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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불량 환불 고객은 멤버십 취소

LA에 거주하는 이다혜(37세)씨는 크레딧카드 명세서를 보고 놀랐다. 남편이 얼마 전 업그레이드한 코스트코 비즈니스 이그젝큐티브 멤버십 비용이 120달러나 됐기 때문이다. 1-2개월에 한 번씩 코스코에서 장을 보는 김씨는 비즈니스 이그젝큐티브 멤버십이 2%의 리워드를 주지만 60달러인 일반 골드스타 멤버십보다 두 배나 비싸고 자주 이용하지 않아 필요없다고 판단했다. 코스트코 직원은 그동안 쌓인 2% 리워드 보상도 포기한다는 이씨 결정에 일반 골드스타 멤버십으로 바꾸고 현금으로 60달러를 바로 돌려줬다. 소매업계에서 환불정책이 최고로 손꼽히는 코스트코에서는 멤버십도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고 연회비도 바로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다. 이것은 코스트코의 '고객 100% 만족 보장(Risk-Free 100% Satisfaction Guarantee)' 정책 덕분이다. 멤버십을 취소할 때 어떤 질문도 하지 않고 취소 수수료도 없다. 하지만 코스트코 측은 이런 관대한 환불정책을 악용하는 일부 고객의 멤버십을 종료시키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7년 전 구입해 이미 수명이 다한 라우터, 5년 전 온라인으로 구입한 변기를 반품하는 고객도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악용 사례를 막기 위해 코스트코의 환불 규정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다. ▶예외 항목 외 모두 반품 가능 코스트코 멤버십의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관대한 반품정책이다. 구입한 물건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언제든지, 거의 모든 제품의 반품이 가능하다. 하지만 몇 가지 예외 규정이 있다. 전자제품은 환불을 받으려면 구입 90일 이내에 반품해야 한다. 다이아몬드는 구입 원본 서류와 함께 48시간 이내 반품해야 한다. 담배, 주류 등은 반품할 수 없다. 반품처리 여부 결정은 각 코스트코 매장 매니저의 재량에 달려 있다. ▶반품 많으면 멤버십 종료 가능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06년부터 코스트코 회원이었던 마리암 닉솔랫은 2010년에 구입한 프린터를 반납하려 했다가 올해 초 회원자격을 상실했다. 마리암은 프린터를 구입 직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8년이 지난 후 프린터를 반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스트코가 대부분의 제품에 대해 반품기한을 두지 않고 있고 프린터가 전자제품이 아니라고 생각해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해당 매장의 매니저는 마리암이 이미 너무 많은 반품 전력이 있어 안된다고 설명했다. 마리암은 고객서비스센터를 거쳐 코스트코의 부사장과도 통화를 했지만 결국 그의 멤버십은 취소됐다. 코스코 측은 멤버십을 종료하면서 프린터는 물론 구입한 잉크 비용까지 모두 환불해줬다. 코스트코 측은 멤버십 계좌를 검토한 결과 더 이상 회원으로서 만족시킬 수 없어 종료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베스트바이 및 홈디포 등의 일부 고객들은 '앱리스 리테일(Appriss Retail)'이라는 업체에 의해 자신의 반품 히스토리가 추적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앱리스 리테일'은 일정 기간 내에, 혹은 영수증 없이 자주 반품을 하는 고객을 알리는 알고리즘이다. 이런 제3자 업체들은 부당한 반품으로 인한 소매업체들의 피해 최소화를 돕고 있다. 소매업계에 따르면 반품으로 인한 비용 지출이 연간 170억 달러에 이른다. ▶코스트코 쇼핑 정보 코스트코는 전 세계에서 5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는 90%, 전세계적으로는 87%의 회원 갱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미국소비자 만족지수(Americ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고객 만족도가 경쟁업체인 샘스클럽(Sam's Club)과 BJ의 도매매장(Wholesale)을 앞질렀다. -멥버십 비용 상승 중 코스트코 회원은 더 많은 혜택을 위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코스트코는 2017년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회비를 인상했다. 골드스타 회원 연회비는 60달러로 기존보다 5 달러 인상됐다. 비즈니스 사업자로 인증받은 비즈니스 멤버십의 경우 재판매를 위해 대량구매가 가능하다. 이그젝큐티브 레벨 멤버십 연회비는 120달러로 10달러 인상됐다. 회원들은 모든 구입액의 2%(최대 1000달러)를 리워드로 돌려받을 수 있다. -유기농 식품 판매 홀푸드 추월 코스트코는 그동안 유기농 식품 구입 매장으로 선호되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유기농제품 판매에서 홀푸드를 추월했다. 지난해 코스트코 유기농 식품 판매는 40억 달러로 홀푸드의 36억 달러보다 많았다. -저렴한 처방전 코스트코는 많이 찾는 처방약의 경우 일반 약국과 비교해 가격을 더 낮추겠다고 밝혔다. 코스트코 웹사이트를 통해 약을 주문하면 집으로 배달되거나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일반 배송을 선택하면 무료로 배달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 할인 코스트코는 온라인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휴가 패키지 상품은 물론 호텔, 크루즈, 렌턴카 등이 모두 포함된다. 일부 휴가 패키지 상품에는 멤버십 혜택으로 100달러가 넘는 현금 카드가 제공되기도 한다. -커크랜드 브랜드 코스트코 연간 매출의 4분의 1은 커크랜드 제품이 차지한다. 매장 제품 중 커크랜드 시그니처 브랜드는 5개 제품 중 1개를 차지하고 있다. 가정용품에서 식품, 주류까지 모든 제품을 포함한다. UC데이비스가 실시한 올리브 오일 품질조사에서 커크랜드 올리브 오일은 국제표준 및 미국표준을 충족시키는 몇 개 오일 중 하나였다. 다음은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커크랜드 시그니처 제품들. <표 참조> 이은영 객원기자

2018-08-24

이태리패션타운 여름세일…고급양복 할인+와이셔츠 선물

LA한인타운 윌셔길(3100 윌셔)에 위치한 '이태리 패션타운'에서 한국 직수입 반우라 여름양복을 세일한다. 대폭 할인가격인 한벌당 199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런던포그 양복이나 마크 발렌티노 양복은 할인에 무료선물까지 준비했다. 런던포그 양복은 한벌 399달러, 두번째 양복은 199달러다. 발렌티노양복은 한벌 699달러, 두번째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고객에게는 고급 와이셔츠(49달러 상당)를 선물로 증정한다. 가볍고 시원한 쿨링자켓은 79달러부터 나왔다. 양복뿐 아니라 이태리패션타운에는 다채로운 제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이다. 시원한 신소재 쿨링 와이셔츠는 반팔, 긴팔이 있으며 각 49달러부터, 화사하고 시원한 반팔티셔츠는 29달러부터다. 야외 활동에 좋은 등산복 바지 29달러이며 골프바지도 대량 입하했다. 다리가 길어보이는 신사복바지는 39달러부터다. 이밖에 맞춤 와이셔츠 한벌 125달러, 세벌 250달러, 제냐 넥타이 85달러, 지갑 29달러부터, 악어가죽벨트 199달러, 넥타이 10달러, 보타이 10달러, 카우스버튼 59달러 등이다. 이태리패션타운은 이태리양복점의 계열매장으로 기성복 할인전문점이다. 이태리 양복과 한국산 양복등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땡처리 양복할인매장과는 달리 자체 공급네트워크를 통해 들여온 신상품을 위주로 판매한다. 현지에서 팔다남은 재고를 수입해 파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출시된 신상품 양복들을 들여와 팔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제품 퀄리티와 사이즈를 맞춰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윌셔와 웨스트모어랜드에 위치했다. ▶문의: (213)382-3311 (213)384-3395(이태리양복점)

2018-08-23

아우디 다운타운LA…2018아우디 서머 세일 이벤트

한인타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아우디 다운타운LA(AUDI of DownTown LA)'에서 서머 세일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2018년형 아우디 전차종을 스페셜 리스로 제공한다. 이번 서머 세일즈이벤트에서는 2018 A3 프리미엄을 39개월 월 259달러(모든 가격은 택스 별도), 2018 Q3 36개월 월 309달러, 2018 A4 프리미엄 39개월 월 289달러부터 리스한다. 또한 2018 A5 프리미엄 36개월 월 389달러, 2018 Q5 프리미엄 39개월 월 389달러부터 각각 리스프로그램이 있다. 드라이브오프등 리스조건은 차종과 고객크레딧에 따라 다르다. 아우디 중고차 스페셜도 함께 한다. 서티파이드 아우디 중고차를 다채롭게 준비했다. 2015 A3 1.8T 프리미엄 1만9395달러, 2018 A5 2.0T 프리미엄 4만2395달러, 2016 Q3 2.0T 2만8895달러, 2017 Q7 3.0T 프리미엄 4만6795달러, 2016 S5 3.0T 프리미엄 4만6795달러등 깔끔하게 정비된 아우디 중고차가 나와 있다. 다운타운LA 오토그룹은 한인이 경영하는 메이저딜러다. 한인 에이전트들도 다수 포진해 한인들에게 친숙한 곳이다. 아우디를 비롯해 벤츠, 포르쉐, 닛산, 폭스바겐, 도요타, 사이언 등 여러 차종의 딜러십을 보유해 선택의 폭이 넓다. 자체 서비스센터도 갖춰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학생이나 칼리지졸업생도 리스가 가능하다. 피게로아와 워싱턴이 만나는 곳에 위치했다. 캐시 이 매니저와 테드 김, 세이카 엄씨가 상담한다. ▶문의: (213)222-1292(한인직통) (213)820-4867(캐시 이)

2018-08-21

"장 봐드려요"…식품 배달 경쟁 치열

아마존 프라임 나우, 2시간 안 무료 배달 홀푸드 커브사이드 서비스, 차 안 픽업 월마트, 크로거, 타겟 등 대형업체 가세 온라인 식품 배송 업체, 인스타카트 선두 '그로서리 전쟁(grocery wars)'이 시작됐다. 아마존, 월마트, 크로거, 타겟 등 대형업체가 '그로서리 전쟁'에 뛰어들면서 식품 배달 및 픽업 서비스가 생활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아마존, 월마트의 공격적인 배달 서비스에 맞서 그로서리 마켓들도 경쟁에 가세하면서 당일 식품 배달 전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최근 ABC뉴스 굿모닝 아메리카에서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의 한 가정을 통해 아마존 프라임 나우, 월마트, 세이프웨이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비교했다. 이들 업체에 오전 7시 45분 시리얼, 올리브오일, 과일 등을 동시에 주문했다. 그런데 각 업체의 배달시간이 달랐다. 아마존은 오전 10시~12시까지, 월마트는 오후 5시~6시까지, 세이프웨이는 오후 5시~7시까지 배달시간을 제공했다. 실제 식품이 배달된 시간은 아마존은 오전 10시30분, 세이프웨이는 약속한 배달시간 대로 오후 6시25분에 도착했지만 주문 후 거의 8시간이나 걸렸다. 월마트는 배달 시간보다 늦은 오후 6시47분에 도착했다. 세이프웨이 고객은 인스타카트(Instacart)를 통해 러시 배달을 선택하면 2시간 안에 배달받을 수 있다. 아마존 프라임 나우는 프라임 서비스 회원의 경우 35달러 이상 주문하면 2시간 배달 서비스가 무료다. 한 시간 내 배달을 할 경우 7.99달러를 차지한다. 세이프웨이는 기본 배달 서비스 비용은 9.95달러다. 월마트는 배송료 9달러와 가방으로 1.50달러를 차지했다. 사실 식품 배달을 할 때 업체별 가격 비교는 어렵다. 과일이나 야채 등은 같은 식품이라도 마켓에서 식품을 고르기 때문에 무게와 크기를 정확하게 정하는 것이 어렵다. 대략적인 식품 비용은 월마트는 13가지 식품 총비용이 54.39달러로 대부분 식품 가격이 다른 마켓에 비해 저렴했다. 아마존 프라임 나우는 총 71.49달러로 대부분 중간대 가격이었다. 세이프웨이는 총 74.28달러로 가장 비쌌다. 식품 배달 서비스는 빠르고 편리하지만 단점은 직접 마켓 쇼핑을 할 만큼 야채나 과일이 신선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쿠폰이나 로열티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힘들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이라면 아마존 프라임 나우가 배달시간과 비용 면에서 더 나은 선택이다. 지난 8일 아마존은 고객이 차를 떠나지 않고 한 시간 내 인근 홀푸드 마켓에서 주문한 식품을 픽업하는 커브사이드 서비스(curbside service)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새크라멘토와 버지니아비치에서 제공되고 있는데 올해 안에 더 많은 도시가 추가될 예정이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프라임 나우 앱을 통해 주문하고 결제할 때 픽업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앱을 통해 픽업가는 길이라는 것을 알리면 매장에서는 주문한 식품을 준비한다. 매장에 도착하면 고객은 예약된 픽업장소에 주차하고 몇 분안에 식품을 받을 수 있다. 35달러 이상 주문하면 한 시간 이내 무료 픽업을 선택할 수 있다. 30분 이내 픽업에는 4.99달러 수수료가 부과된다. 아마존은 또한 24개 도시의 홀푸드 매장에서 2시간 무료 식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브사이드 서비스는 크로거, 퍼브릭스 같은 수퍼마켓 뿐만 아니라 월마트와 타겟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의 등장으로 소매업계에서 고객의 충성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오늘날 '그로서리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식품 업체들은 고객의 다양한 선호도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 및 선택을 제공하고 있다. 배달 옵션은 개인고객을 식품 매장에 보내 각 고객의 주문식품을 선택하고 고객의 집에 배달하는 제3자 업체인 인스타카트(Instacart) 또는 시프트(Shipt)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다음은 식품 쇼핑 시간을 절약하고 비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주요 식품 배달 서비스 업체. ▶인스타카트 2012년에 시작된 인스타카트(Instacart)는 식품구매 대행업체로 쉽게 말하면 나 대신 장을 봐주는 서비스 업체다. '식품업계의 우버'로 불리는 인스타카트는 마켓에 갈 시간이 없는 바쁜 직장인 부부가 타겟으로 주문 당일 구매해 그 날 배달해준다. 현재 26개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시간 안에도 식품을 배달한다. 인스타카트는 창고에서 식품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홀푸드, 코스트코 등 수퍼마켓과 개인 쇼핑객과 연결해 신선한 식품을 바로 배달한다. 한 달에 세 번이상 정기적으로 주문한다면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 회원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연회비는 149달러로 월 12.50달러 정도다.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 회원은 35달러 이상 주문할 경우 1시간, 2시간 및 예약 배달이 모두 무료다. 회원이 아닌 경우 35달러 이상 배달 비용은 5.99달러다. ▶아마존 프레시 2013년부터 다양한 도시에 확장된 아마존 프레시(AmazonFresh)는 아마존 웹사이트에서 식품을 주문하면 당일로 바로 배송해 주는 식품 배달서비스다. 현재는 시애틀, 북가주, 뉴욕,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제공된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99달러 연간 멤버십 비용 외 매월 14.99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40달러 이상 모든 배송은 무료이며 회원이지만 40달러 미만 주문을 하면 9.99달러의 배송 비용이 부과된다. ▶피포드 피포드(Peapod)는 유기농 식품, 델리, 신선한 계절 식품 등을 포함해 1만2000개가 넘는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온라인 수퍼마켓이다. 현재는 13개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의 단점은 비닐봉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재활용을 제안하고 있다. 100달러 이상 주문하면 배달비용은 6.95달러, 100달러 미만은 9.95달러가 부과된다. 최소 주문액은 60달러다. 많이 식품을 주문할 경우 수수료가 다른 업체에 비해 적다. ▶본스 모기업이 세이프웨이인 본스(Vons)는 오전 8시30분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달된다. 본스의 가장 큰 장점은 히스토리 숍 기능이다. 쇼핑할 때 등록된 클럽 회원카드를 사용하면 자신의 개인 온라인 매장에 구매목록을 저장할 수 있어 향후 쇼핑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본스와 세이프웨이는 전국 주요 도시와 교외지역에서도 식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150달러 이상 구매경우 배달비용은 9.95달러를 부과한다. 150달러 미만 경우 12.95달러다. 최소 주문액은 49달러로 신규 고객은 첫번째 온라인 식품 주문시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구글 익스프레스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는 식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꽃, 애완동물, 신발 등 모든 제품을 배달받을 수 있다. 배송 가능한 지역은 넓고 배달 시간은 고객의 위치에 따라 다르다. 결제할 때 예상 배송시간이 표시된다. 구글 익스프레스 회원비는 한 달에 10달러 또는 일 년에 95달러다. 회원에 가입하면 해당되는 주문에 한 해 빠른 무료 배송서비스 혹은 3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 비회원은 4.99달러의 배달비용을 내야 한다. ▶코스트코 코스트코(Costco)는 지난해 3월부터 플로리다 지역에서 처음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스트코는 배달 서비스 업체로 시프트(Shipt)를 이용하며 무제한 코스트코 배달을 이용하려면 시프트 연회비는 99달러를 내야 한다. 구글 익스프레스 보다 약간 저렴하고 인스타카트 익스프레스보다는 더 저렴하다. 매월 14달러 회원제를 선택할 수도 있다. 35달러 미만 주문에는 7달러의 배달비용을 부과한다. 이은영 객원기자

2018-08-17

데보라 김 뷰티살롱…100% 천연염색제 뉴 헤어케어

"데보라 김이 머리에 요리를 한다!!"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데보라 김 뷰티살롱(Debora Kim Beauty Salon)'의 데보라 김원장은 옷을 몸에 맞춰서 만들어 입듯이 헤어스타일도 고객의 얼굴형에 맞춰서 커트와 파마를 서비스해 개인용 작품을 만들 듯 스타일링해주고 있다. 김 원장은 지난 35년간 미용계에 종사하며 수많은 헤어토탈 패션쇼를 연출해왔다. 김 원장은 최근 한국에서 건강한 머리로 회복하는 새로운 헤어케어 시스템을 공부하고 돌아왔다. 이미 손상된 머리를 미국 최초 100% 식물 천연 염색제로 탈모나 얇아지고 갈라지고 거칠어진 손상된 머리결에 솔루션을 제시한다. 15일(3일에 한번씩 총 5회 시술)만에 원래의 건강한 머릿결로 회복시켜준다. 이 과정에 사용되는 염색제는 헤나, 인디고, 카따, 시카카이, 님, 브랑그라, 리따, 아라비카커피, 고투콜라, 암라, 히비스커스, 만지스타, 카시아, 세나 등의 다양한 종류의 100% 천연 허브들로 구성되어 있다. 염색은 물론 머리결 보호(코팅) 효과, 손발 모발 케어(클리닉), 두피 트러블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또한, 독소를 배출하고 두피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두피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원래 머릿결로 회복된다. 김 원장은 "아무리 헤어스타일이 멋이 있어도 머릿결이 상한 상태면 더 아름다울 수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 여러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책임질 것"이라고 다짐했다. 데보라 김 뷰티살롱은 오렌지소프 애비뉴 꿀돼지 몰에 위치했다. 화~토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오픈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전화예약 필수. ▶문의: (714)853-4032

2018-08-16

클레오파트라 에스테틱…뉴 쿨스컬프팅 기계 도입 이벤트

LA한인타운 올림픽길에 위치한 '클레오파트라 메디컬 에스테틱(Cleopatra Medical Aesthetics )'이 최근 2018형 뉴 쿨스컬프팅 기계를 알러간사로부터 도입해 쿨 어드밴티지 출시 기념 최대 50%의 맞춤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복부비만, 팔뚝살, 옆구리 살, 등살(브래지어 라인)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쿨스컬프팅(Coolsculpting 냉동지방분해)은 아무리 운동해도 남아있는 살이나 특정한 부위의 지방때문에 고민을 하고 좀더 쉽게 부작용 없이 원하는 부위를 가꾸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시술이다. 팝시클(popsicle)을 한쪽으로만 계속 먹은 뺨에 지방세포가 감소되었다는 사실을 기초로 하버드 의대와 하버드의대의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에서 오랜 연구끝에 개발했다. 지방세포가 근육이나 일정한 저온환경에 노출되면 지방세포 스스로가 파괴되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이다. 최근 젤틱 쿨스컬프팅 회사가 보톡스 쥬비덤으로 유명한 알러간사로 통합되면서 효과가 40% 이상 개선되고, 시술면적은 30% 이상 증가, 통증은 더욱더 줄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쿨스컬프팅 시술은 운동으로 빼기 어려운 복부,허벅지, 팔뚝,겨드랑이,이중턱등 신체 어느 부위에도 가능하며,부위에 따른 특정 어플리케이터 사용으로 군살이 있는 부위는 모두 가능하다. 비수술이지만 영구적인 효과를 가져다 준다는게 최대의 장점이다. 1회의 시술로 약 25%의 지방층이 감소하며 시술후 빠르면 3주안에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최대 효과는 일반적으로 시술 후 1-3개월에 걸쳐 나타난다. ▶문의: (213)487-5000

2018-08-15

[불란서 검안과] 유명브랜드 안경 '백투스쿨 세일'

LA한인타운 올림픽길에 위치한 '불란서 검안과'에서 백투스쿨 세일을 시작했다. 세계 유명브랜드 제품을 up to 50% 세일한다. 학생은 특별우대한다. 항목별로 렌즈와 안경테, 명품 안경과 선글래스등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아이패드 전용렌즈인 블루테크(Blue Tech) 렌즈도 있다. 학생 및 성인 안경은 신상품 학생용 안경테를 59~99달러에 제공한다. 명품 패션 안경이나 선글래스는 99~1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각종 콘택트렌즈 스페셜 세일하며 FDA인증 써클렌즈도 세일가격에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안경 스페셜 세일코너에서는 시력검사와 안경테, 렌즈를 포함 59달러~99달러에 부담없이 안경을 맞출 수 있다. 2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불란서 검안과는 '정직과 신용'을 운영모토로 삼고 있다. 안경에서 가장 중요한 렌즈는 하이퀄리티의 제품을 취급하며 검안부터 제작, 판매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데이터로 눈에 알맞는 안경을 만들어 왔다. 특히 이곳은 검안이 정확한 것으로 유명하다. 단순한 시력검사만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안구 전체의 건강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해준다. 모든 안경 제조측정을 컴퓨터로 하며, 컴퓨터 그래픽 즉석 사진촬영으로 직접 사진을 보면서 안경테를 선택할 수 있다. 각종 HMO, PPO보험 지정업소로 이지초이스, EYE MED, 센트럴헬스, 케어퍼스트(CARE 1st),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VSP, MES등 보험지정 검안과다. 어떤 PPO플랜도 가능하다. 올림픽과 킹슬리에 위치했다. 무료 발렛파킹한다. ▶문의: (213)487-1001

2018-08-14

절수형 세탁기로 교체 최대 400불 환급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기와 물 사용량이 늘면서 가계에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현재 사용 중인 가전제품 등의 에너지 효율성이 높지 않다면 지출은 더 늘게 마련이다. 현재 각 지역 수도전력국과 전기 공급업체 등에서는 가정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물 사용량 축소를 유도하기 위해 절전·절수 형 제품에 다양한 리베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오래된 가전 제품이나 변기 등의 교체를 고려하고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하는 것도 절약의 방법이다. 우선 LA수도전력국(LADWP)은 초 절수형 세탁기 구입시 최고 400달러를 환급해 준다. 에너지 스타 인증을 받은 냉장고의 경우에도 모델에 따라 65달러에서 75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 냉장고는 1년에 2대까지 가능하다. 정상적으로 작동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나 냉동고를 리사이클(재활용)할 경우에도 대당 5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스타 인증이 있는 TV를 구입해도 최소 10달러에서 최고 25달러까지 환급금이 있다. LA수도전력국 측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물 사용량의 약 45%는 화장실과 세탁기가 차지한다며 변기와 세탁기를 절수 모델로 교체하면 물 절약 뿐만 아니라 수도요금도 절약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초 절수형 고효율 세탁기의 경우 일반 스탠더드형 세탁기에 비해 물 사용량이 55%나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기 사용량 또한 일반형보다 적다. 초 절수형 세탁기의 리베이트 금액은 85달러부터 시작해 최고 400달러까지다. 또한 프리미엄 고효율 변기(PHETs)는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워터센스 스탠더드형에 비해 물 사용량을 20%나 줄일 수 있다. 리베이트에 해당되는 모델인지는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해야 한다. 리베이트는 최소 40달러부터 시작한다. 이외에도 조경 용수 절약에도 다양한 리베이트가 제공된다. 날씨 기반 살수 관개 조절장치를 설치하거나 회전 스프링클러 노즐 교체시나 빗물을 저장했다가 이를 잔디밭이나 정원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장치 설치에도 리베이트가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http://www.socalwatersmart.com/?page_id=2954)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LADWP는 가정용 리베이트 프로그램 외에 상업용이나 산업용 리베이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남가주에디슨사(SCE)는 풀장 펌프와 온수기, 스마트 온도조절기 등에 최고 200달러와 75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증발식 냉각기를 설치하면 300달러, 증발식 냉각기 설치 때 필요한 부분에 통풍조절판인 댐퍼 또는 지붕창을 같이 설치하면 40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다. 전기자동차 운전자를 위한 450달러 리베이트 프로그램도 있다. 글렌데일수도전력국(GWP) 역시 에너지 스타 인증 냉장고와 세탁기, 식기 세척기 구입 주민에 리베이트를 제공한다. 세탁기와 냉장고의 경우 각각 80/60달러(글렌데일 지역에서 구입했으면 80달러, 글렌데일 밖에서 구입했으면 60달러)를 보상해 준다. 식기 세척기는 40/30달러의 리베이트가 있다. 에어컨도 방에 사용하는 소형인 경우 60/50달러, 중앙 통제 방식 모델은 톤당 125/100달러의 보상이 있다. 초 절수형 변기나 에너지 스타 수영장 펌프 설치나 교체에도 각각 125/100달러를 돌려준다. 천장에 선풍기를 설치해도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고, 스마트 온도조절기의 경우 단독주택 등 조건이 맞으면 무료로 설치해 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김병일 기자 kim.byongil@koreadaily.com

2018-08-13

치솟는 대학 등록금…조부모까지 나선다

주정부 운영 '529플랜' 세금공제 인기 '세이빙 본드' 이자율 낮지만 원금 보호 주식으로 도와주려면 UTMA/UGMA 활용 얼마 전 맏딸의 출산으로 첫 손자가 생긴 김진호(59세)씨. 친구들에게 손자를 위한 선물 아이디어를 물었다. 김씨가 선택한 것은 대학 학자금 준비였다. 딸 부부는 전문직으로 수입이 많지만 학자금 대출 상환으로 지출이 많다. 비즈니스가 비교적 안정적인 김씨는 손자의 대학교육 학자금을 위해 529플랜 가입을 결정했다. 김씨처럼 자녀의 대학입학 당시에는 학자금 대출을 선택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손자손녀의 대학학자금을 도와주는 조부모들이 늘고 있다. 지원 방식은 장기간 재정플랜을 세워 도와주거나 저축했던 목돈을 주는 방법, 아니면 여유 현금이 생기면 바로 도와준다. 본인이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손자가 비싼 학비로 입학을 고민할 때 조부모가 은퇴계좌에 있던 돈을 조기 인출해 학자금을 돕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자녀를 키운 경험이 있어 대학 학자금이 적은 비용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기 때문이다. 칼리지보드에 따르면 4년제 주립대학교 평균 학비는 2017-2018년 기준 2만770달러, 4년제 사립대학교 학비는 4만6950달러였다. USA투데이는 갓 태어난 아이들이 향후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앞으로 18년간의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4년제 사립대학교의 연간 학비는 35만5000달러, 4년제 주립대학교는 15만7000달러까지 오을 수 있다고 예상하기도 했다. 조부모는 손주의 대학 학자금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USA투데이가 소개한 손자손녀 대학학자금 지원 금융상품을 소개한다. ▶529 플랜 1996년에 판매되기 시작한 529 플랜은 주정부 또는 교육기관에서 운영한다. 승인된 교육비로 사용되는 한 면세되므로 대학 학자금 저축을 위한 가장 인기있는 금융상품이다. 특히 재정적으로 여유있는 조부모들 사이에서 손자손녀를 위한 재정준비 방법으로도 가장 인기있다. 이전에는 대학학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 커버델 교육저축계좌(Coverdell ESA)와 차이가 있었지만 올해부터 킨더가튼부터 학년별 모든 교육프로그램 학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529플랜의 혜택 중 하나는 주정부에서 세금 공제 혜택을 받고 교육비와 학자금에 사용될 경우 연방세도 부과되지 않는다. 대부분 주정부는 529 플랜을 제공하고 있어 거주하고 있는 주 뿐만 아니라 다른 주의 529플랜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주에서 세금혜택을 주는 것은 아니다. 워싱턴 D.C.와 34개주는 세금공제 혜택이 있는데 반해 캘리포니아주 등은 이런 혜택이 없다. 529플랜은 조부모가 일년에 1만달러씩 인출할 수 있어 특히 사립학교에 보낼 계획이 있다면 재정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조부모는 증여세 보고 없이 일년에 최대 1만5000달러를 불입할 수 있고 부부의 경우 손자손녀 1명당 3만달러씩 불입할 수 있다. 처음 불입할 때 5년치 돈을 한 번에 넣을 수도 있다. 장점은 손자손녀 간에 벌금없이 계좌 이체를 할 수 있고 소득에 따른 불입금 제한이 없으며 돈을 사용해야 하는 시기도 제한하지 않는다. 흔히 529플랜을 커버델 ESA와 비교하는데 529플랜이 조부모 입장에서는 더 편리한 계좌다. 기부한도가 높고 수혜자 나이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점은 조부모가 529플랜에 기부한 돈은 세금 공제를 받지 못한다. 또한 529플랜 투자 옵션은 401(k) 플랜과 비슷한 제한이 있고 펀드 투자로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펩사(FAFSA) 신청 때 529 플랜 계좌에 돈이 많이 쌓여있으면 보조가 줄어들 수 있다. 학자금 외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10% 벌금과 소득세를 부과한다. ▶커버델 교육저축계좌 커버델 교육저축계좌(Coverdell ESA)는 킨더가튼부터 12학년을 포함한 모든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학비, 수업료, 책, 학용품, 기숙사 비용 등을 위해 인출해 사용하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 가장 큰 장점은 대학 학비뿐만 아니라 킨더가튼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비로 지출할 수 있는 것이다. 단점은 불입이 수혜자 한 명 당 일년에 2000달러로 제한되고 연방소득세 계산 때 소득공제가 되지 않는다. 수혜자가 18세 이상이 되면 조부모는 불입할 수 없고 계좌에 있는 돈은 30세 이전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401(k)·IRAs 은퇴계좌에서 학자금을 사용하려면 인출 전에 반드시 노후생활을 위한 충분한 돈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은퇴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방법으로 401(k) 대출이 있다. 401(k) 대출은 최대 5만달러, 혹은 계좌잔액의 절반 중에서 적은 금액을 빌릴 수 있다. 일하는 회사 규모가 클수록 401(k) 대출이 용이하다. 401(k) 대출은 일시적으로 돈을 빌리고 대부분 5년 안에 분기별로 대출금과 이자를 갚는 것이다. 트래디셔널 IRA와 로스 IRA 계좌의 돈도 손자손녀 교육비로 지불할 수 있다. 만 59.5세 이전 은퇴계좌에서 조기 인출을 할 경우 10%의 벌금이 부과된다. 만 59.5세가 넘은 트래디셔널 IRA 가입자는 10% 벌금없이 손자손녀 대학 학자금으로 돈을 인출할 수 있다. 하지만 인출한 돈에 대해 연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만 59.5세 미만인 경우라면 로스 IRA에서 인출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세이빙 본드 연방저축채권 중 하나인 세이빙 본드(Savings Bonds)는 갓 태어난 손자손녀를 위해 좋은 선택이다. 재무부에서 발급하는 채권이어서 주식과 펀드와 다르게 원금이 보호되어 안정적이면서 최대 30년 동안 이자 적립을 할 수 있다. 세이빙 본드는 시리즈 EE(Series EE)와 I 본드로 나뉘는데 조부모가 고등교육 학자금을 위해 사용하면 채권의 이자소득에 따른 연방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채권 구입 후 손자손녀에게 양도가 가능하고 인출전까지 세금 유예혜택, 이자 복리계산, 주정부세금을 면제받는다. 단점은 이자가 낮다는 것이다. ▶현금 사용 조부모는 또한 소셜 시큐리티, 배당금, 이자 소득 등 불로소득도 손자손녀의 대학교육비로 지불 할 수 있다. 하지만 손자손녀 1인당 연간 1만4000달러, 혹은 조부모 커플은 2만8000달러로 제한된다. ▶UTMA/UGMA 조부모가 저비용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판매할 계획이 없고 양도소득세를 지불한 경우 UTMA(Uniform Transfer to Minors Act)/UGMA(Uniform Gift to Minor Act)를 이용해 손자손녀에게 주식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계좌들은 조부모의 재산에서 제외된다. 왜냐하면 미성년자가 실제로 이 계좌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금혜택이 제한적이다. 투자소득의 첫번째 1050달러는 면세이며 두번째 1050달러는 아동세율로 과세된다. 교육을 위해 UTMA 계좌에서 돈을 꺼내 사용해도 소득세를 내야 하는 등 특별한 이점은 없지만 가장 큰 혜택은 부모나 조부모들이 세금을 목적으로 부동산을 축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계좌의 단점은 미성년자에게 돈, 부동산 또는 상속 재산을 증여하도록 고안되어 주마다 다르지만 18-21세 성인이 되면 계좌가 영구적으로 양도되며 추후 취소할 수 없다. 지출에 대한 규정도 없어 18-21세 사이 손자손녀가 계좌의 돈을 관리하게 되는데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직접 계좌 관리를 원하는 조부모들은 UTMA/UGMA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다. 이은영 객원기자

2018-08-10

궁전캐더링…메뉴 300가지 고품격 캐더링

"결혼식에는 뭐니뭐니해도 맛있고 다양한 음식이 가득해야 분위기도 한층 살아납니다. 저희가 서비스하는 결혼식 캐더링은 음식 맛은 비교할 대상이 없으며 음식 양 또한 풍부해 '캐더링은 궁전'이라는 평가를 오랫동안 들어왔습니다. 획일화된 메뉴가 아니라 핑거푸드 위주의 음식으로 한차원 더 고급화된 음식을 제공합니다." 한인 캐더링 업게의 으뜸업체로 손꼽히는 '궁전 캐더링'은 결혼식, 피로연과 환갑 잔치, 행사, 파티장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것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업체다. 가장 기본이 되는 음식 뿐 아니라 요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도록 연회장 테이블 장식에 관련된 물품들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는등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하는게 강점이다. 결혼식의 특성상 장소가 매번 달라지지만, 궁전캐더링에서는 결혼식 1,2개월 전에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상담을 한다. 캐더링 음식은 디저트와 샐러드 포함 총 300여가지의 메뉴를 준비한다. 인원과 예산에 따라 맞춤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예전 결혼식에서는 하객들이 주가 되는 캐더링 형식이어서 오히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 신부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점을 감안해 궁전캐더링에서는 에피타이저로 canape combo, cheese platter등을 선보였다. 신랑, 신부가 입장하기전 하객들이 가벼운 애피타이저를 즐기고, 본격적인 연회가 시작되면 모두가 함께 음식을 들 수 있게 됐다. 브라이언 리 매니저는 "항상 고객입장에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준비해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www.palacecatering.com ▶문의: (213)383-8282

2018-08-09

샌 매뉴엘 카지노,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 진행

지난달 25일 샌 매뉴엘 카지노는 리조트 확장 기공식 축하 행사 야마바를 열며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서의 탄생을 약속했다. 이번 샌 매뉴엘 카지노 리조트 확장 프로젝트에는 샌 매뉴엘 최초의 호텔이 들어서며 고급 레스토랑을 비롯 쇼핑 공간과 이벤트 장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그리고 최신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커뮤니티 발전을 대표하는 새로운 이정표로 세워질 전망이다. 샌 매뉴엘의 확장 프로젝트의 주된 핵심은 카지노의 혁신과 성장 그리고 지역 사회의 역사를 나타내는데 주력한다. 우선 카지노 최초 럭셔리 호텔이 들어서게 되어 명실상부한 최고급 리조트로 재탄생 된다. 현재 샌 매뉴엘은 샌 버나디노 카운티 내 10대 개인 사업주 중의 하나이고 4,900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으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경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확장 프로젝트로 말미암아 더 많은 고용창출이 기대되어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할 것으로 언론들은 이번 샌 매뉴엘 프로젝트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마련해 라스베가스에 버금가는 럭셔리 휴양지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이 샌 매뉴엘 확장 프로젝트의 핵심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2018-08-08

하트쿨…37년 에어컨 전문 '원스톱서비스'

연일 세자리수 온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한인사회 에어컨업체들마다 에어컨 문의가 이어지는 요즘이다. LA한인타운 올림픽길에 위치한 '하트쿨(대표 이용찬)'도 이번 여름 한창 바쁜 성수기를 보내고 있는 에어컨업체다. 하트쿨은 LG에어컨을 비롯해 삼성등 한국형 에어컨 모델을 다수 확보하고 판매부터 설치에 이르는 일괄서비스를 제공한다. YORK, Cartier, TRANE등 센트럴 에어컨, 히터도 전문이다. 신규 에어컨 구매 및 설치는 물론 센트럴 에어컨을 설치한 건물에서 오래된 유닛 교체 또는 오래된 덕트 교체 서비스도 한다. 센트럴 에어컨 신규 설치도 원스톱 서비스로 가능하다. 하트쿨 이용찬대표는 지난 1981년부터 37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에어컨 전문가다. 대규모 작업이 필요한 커머셜과 주택용 에어컨을 모두 커버하는 테크닉과 경험을 가진게 강점이다. 이대표는 지금도 직접 시공과 애프터서비스를 맡고 있다. 고객 요청이 있을 경우 밤늦게라도 수리를 위해 출장을 가 더욱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다. 그는 "에어컨은 누구에게 설치를 맡기느냐가 중요하다. 경험많은 면허 기술자가 설치를 해야 잔고장이 생기지 않고 냉방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트쿨에서는 주택은 물론 커머셜, 교회, 학원, 학교, 병원, 호텔 등 대형 기관의 에어컨 설치주문도 받고 있다. LA 전지역외 동부, 리버사이드, 어바인, 샌디에이고까지 커버한다. 타주 문의도 환영한다. 에어컨을 구입 설치하면 2년간 메인터넌스를 무료로 해주고, 프레온개스 점검, 실내기와 실외기 클린, 필터 점검등도 보너스로 서비스해준다. ▶문의: (213)220-3441

2018-08-07

"현금·카드 필요없다"…모바일 결제로 해결

최근 친구 4명과 저녁식사 모임을 가진 정세라(38)씨. 식사 후 테이블 위에 놓여진 계산서에 정씨가 크레딧카드를 놓으며 "벤모해!(Just Venmo me!)" 한마디로 모두 바로 나올 수 있었다. 이전에는 식사 후 4명이 청구액을 나눠 각각 계산서를 요청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는 벤모로 바로 계산을 끝낸다. 벤모는 개인간 모바일 송금방식과 소셜네트워크가 통합된 대표적인 모바일 결제 앱이다. 벤모 같은 모바일 지불 시스템의 등장으로 식사모임에서 돈을 나눠내는 것에 대해 어색해 하거나 나눠내는 금액에 현금이 부족해 곤란해하는 상황이 사라지고 있다. 현금없는, 더 나아가서 이제는 크레딧카드 없는 사회로 점점 전환되면서 친구와 가족 간에 돈을 간편하게 송금하는 모바일 결제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의 경우 은행송금 수수료는 이해되지 않는다. 룸메이트에게 돈을 보내거나 레스토랑에서 돈을 나눠내거나,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돈을 송금할 경우에도 모바일 결제로 한다. 최근에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소셜 기능도 추가됐다. 예를 들어 정씨 같이 저녁식사 후 100달러짜리 청구서를 받으면 한 사람이 계산하고 나머지 친구가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해 각각 25달러씩 보낸다. 벤모같이 소셜기능이 있는 경우 송금을 하며 메시지도 포스트할 수 있다. 모바일 결제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학교 행사를 위한 펀드, 강사료, 가사 서비스 비용 지불 등 다양한 연령층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벤모가 젊은층에서 대중화되면서 부모가 자녀들의 돈 사용 내역을 알기 위해 벤모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모바일 결제 시스템 시대 모바일 결제는 간단하게 말하면 수표에 금액을 써서 우편으로 부치던 송금방식을 모바일 시스템으로 옮긴 것이다. 처음 시작은 1998년 온라인 거래사이트 이베이에서 페이팔이 간편 결제 및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작됐다. 2018 모바일결제콘퍼런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에서 10월까지 미국 모바일 결제금액은 493억달러에 이른다. 리서치회사 유거브(YouGov)와 공동으로 진행된 GATE(Global Acceptance Transaction Engine)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50%가 향후 5년 안에 '현금없는 미국(Cashless America)'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페이팔, 페이스북메신저, 젤러, 애플페이, 구글월렛, 벤모, 스퀘어 캐시, 크레딧카드, 비트코인 그리고 많은 다른 디지털 결제방식을 살펴보면 현금없는 사회가 임박해 보인다. 응답자들은 현금없는 사회가 여행, 편리성, 효율성, 예산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여행은 응답자 33%가 환전을 하거나 현금도난 등으로 걱정하거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32%는 많은 현금소지에 따른 걱정이 없어진다고 답했다. 응답자 29%는 지불과정의 속도와 용이성을 향상시켜 경제 효율성이 높아지며 27%는 모든 돈이 디지털화되므로 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5년 안에 미국이 현금이 필요없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너무 앞선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스웨덴, 일본은 현금없이도 출장이 가능한 수준이 됐다. 현금 지불을 선호하는 소비자도 있지만 현금으로 주택, 자동차, 보트 같은 큰 물건을 지불하는 경우 크레딧 리포트에 반영되지 않는다. 이것은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따라 득이 되거나 나쁠수도 있다. 부채를 현금으로 제때 지불해도 크레딧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볼 때 현금 사용은 손실이 많다. 반면 많은 사람들이 크레딧카드를 사용해 제시간에 청구서를 지불하거나 크레딧카드 리워드를 사용해 다른 구매에 대한 포인트를 쌓으면서 크레딧 히스토리를 쌓는다. 현금없는 사회로 전환에 대한 찬반론이 있지만 GATE 연구에 따르면 현금없는 사회에 대한 일부 불안감도 있는 듯하다. 특히 미국인의 43%는 현금없는 사회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응답자 38%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서나 배터리가 없는 상황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런 이유로 모바일 지불을 하면서도 여전히 지갑에 현금을 유지하고 있다. 베스트 모바일 지불 시스템 ▶페이팔 1998년부터 시작된 페이팔(PayPal)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의 원조다. 이베이 거래를 위해 디지털 월렛과 지불업체로 선호되었는데 그 이후 온라인 지불에서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인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페이팔은 미국 내 은행계좌와 외국의 계좌간 송금 기능도 가능하다. 페이팔 계좌 잔액이나 은행 계좌에서 가족이나 친구에게 송금할 경우 수수료가 없지만 크레딧카드 혹은 환전의 경우 수수료를 부과한다. ▶벤모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사이에서는 돈을 송금하라는 의미로 "벤모해(Venmo me!)"가 유행이다. 벤모(Venmo)는 페이팔의 자회사이지만 페이팔과 다르다. 주로 친구나 가족에게 소액의 돈을 보내도록 설계된 앱이다. 크레딧카드 혹은 데빗카드를 등록하고 벤모 아이디를 만든 후 벤모 아이디가 있는 친구들과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클릭 한번으로 송금할 수 있다. 벤모는 지난 12개월 동안 400억 달러 이상의 지불 거래를 처리했고 올 1분기에도 50% 성장을 했다고 밝혔다. 벤모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계정에서 구글월렛, 애플페이, 스냅캐시 같은 다른 계정으로 돈을 보낼 수도 있다. 무엇보다 송금과 함께 몇 단어로 실시간 피드(feed)를 포스트할 수 있다. 벤모는 자동으로 지불을 공개설정하므로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룹에서 모든 것을 읽을 수 있다. 벤모는 현재 대도시 대학생과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친구들과 레스토랑에서 돈을 나눠낼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앱으로 자리잡았다. 데빗카드와 연결되어 있는 은행계좌를 사용해 송금하는 것은 무료다. ▶스퀘어 캐시 2009년 트위터 공동창업자인 잭 패트릭 돌시가 설립한 스퀘어 캐시(Square Cash)는 벤모와 거의 같은 기능이 있지만 소셜네트워크 기능은 없다. 스퀘어 캐시 계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송금하거나 요청할 수 있으며 데빗카드를 통해 연결된 은행계좌에서 무료로 돈을 송금한다. 또한 스퀘어 캐시는 페이팔 같이 디지털 월렛에 자금이 없이 연결된 계좌로부터 돈을 보내는 기능이 있다. 최근 스퀘어 캐시는 비트코인을 캐시 앱에서 사고 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젤러 젤러(Zelle)는 은행계좌에서 친구나 가족에게 돈을 지불하는 독특한 방식이다. 참여하는 은행 계좌가 있는 경우 은행에서 계좌로 다른 사람에게 같은 날 송금이 가능하다. 참여하는 은행으로는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시티, U.S.뱅크, 웰스파고, 그리고 앨리, 캐피탈원 같은 온라인뱅크다. 젤러의 앱을 다운로드하고 은행계좌에 연결할 수 있지만 다운로드 없이도 보낼 수 있다. 송금은 무료다. 지금은 한 은행계좌에만 연결할 수 있으므로 주로 사용하는 은행계좌인지 확인해야 한다. 젤러의 장점은 무엇보다 금융거래 안정성이다. ▶구글 월렛 구글 월렛(Google Wallet)은 G메일을 비롯한 다른 구글 서비스 중에서도 독보적이다. 구글 월렛과 G메일을 사용해 이메일로 원하는 사람에게 송금할 수 있다.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별도의 구글 월렛 가입이 필요없다. 사용료는 없다. ▶페이스북 메신저 페이스북은 이미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송금하기 위해 데빗카드를 추가하면 된다. 지불 정보는 비공개다. 돈을 송금할 때 받는 사람은 금액, 이름 및 프로필 사진을 볼 수 있다. 지불이 승인되면 영업일 기준 5일 이내 은행에 받은 금액이 표시된다. 이은영 객원기자

2018-08-03

명품 건강식품 여름 정기세일…귀생당

79년 전통의 '귀생당'이 여름 정기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귀생당은 모든 제품을 일본의 청정지역에서 최고급 한약재와 천연성분만을 주 원료로 생산한다. 장인정신으로 한알 한알 정성스럽게 만드는생산공정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여 탁월한 효능을 보여줌으로서 교민들에게 인정받아 명품 건강식품이라는 호평을 받고있다. 귀생당의 주요제품으로는 우선 당뇨와 합병증에 탁월한 당간신구가 있다. 1975년 출시이후 100억환 이상판매 되었고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정기세일기간 동안 92팩 한박스에 350달러짜리를 250달러로 세일하고 있다. 귀생당 후코이단은 타사보다 많은 300mg의 후코이단이 함유되어있고 1병에 180캡슐을 담고 있어 경제적이다. 45가지의 생약성분이 들어있는 산삼녹용대보환도 수십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생 한번 먹기도 힘들다는 귀한 약재만 사용하였으므로 더욱 효과가 좋다. 기력회복과 원기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특별행사중이다.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달맞이꽃 종자유로 만든 감마리놀렌산도 특별 세일한다. 어르신들에게 호평받는 무릎건강을 돕는 귀생당 글루코사민은 높은 콘도로이친 함유를 자랑한다. 이 제품 역시 특별할인중이다. 귀생당은 1936년 일본 오사카에서 창업한 이래 "오직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귀생당"이라는 사훈으로 정직과 원칙을 고집하는 기업이다. 미주에는 1975년 진출하였고 귀생당 미주지사(대표 이요셉)가 40년 기까이 미 전역에 공급하고 있다. www.kiseidousa.com ▶문의: (213)384-3333 (800)909-0001

2018-08-02

한스전자 'HOT 서머 대세일'…제품별 할인+무료선물 증정

LA한인타운 으뜸 전자매장 '한스전자'에서 핫서머 대세일이 한창이다. 매장내 섹션마다 할인과 함께 구입제품에 따라 무료선물도 증정한다. 쿠쿠 압력밥솥은 내용에 따라 구입시 다양한 선물을 주고, SPT 각종 선풍기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00스퀘어피트를 커버하는 이동식 에어컨 500달러짜리는 399.99달러에 할인판매한다. 무선으로 진공청소와 물걸레 청소까지 한번에 가능한 스윙(Swing) 청소기를 사면 극세사 물걸레 8장을 함께 준다. 다이와(Daiwa) 맛사지체어 페가수스 제품을 구입하면 클라세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102리터를 무료선물로 증정하고 있다. TV섹션에서는 LG UHD 스마트TV 75인치 1699.99달러, 86인치 3699.99달러, LG 수퍼 스마트TV 75인치 2299.99달러에 세일한다. 딤채 김치냉장고 418리터 3199.99달러, 120리터 899.99달러, 221리터 1699.99달러에 나왔다. 클라세 김치냉장고 120리터 649.99달러에 사면 후후그릴팬 공짜, 220리터 999.99달러에 샤브샤브 멀티쿠커 공짜, 330리터 구매시 2,4큐빅 스테인레스냉장고를 선물한다. 삼성 Activewash 세탁기세트 1299.99달러, LG 프론트로딩 세탁기세트 1699.99달러, LG 톱로딩 세트 1399.99달러에 판매중이다. 삼성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24.2큐빅 2399.99달러, 카운터뎁스 냉장고 23큐빅 1899.99달러, LG 프렌치도어냉장고 28큐빅 2399.99달러에 각각 세일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한스전자는 주7일 오픈한다. 웨스턴과 12가에 위치했다. ▶문의: (323)732-7131/2

2018-08-01

흑백 컬러복합기&사무용품 세일…테크노잉크

사무기기 전문매장 '테크노잉크'에서 각종 사무용품과 사무기기를 빅세일한다. 흑백 및 컬러 복합기 특수프린터 잉크 및 토너 카트리지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복사 인쇄 스캔까지 가능한 복합기는 렌탈로 부담없이 사용한다.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는 up to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교회에서 주문하면 스페셜 가격으로 제공한다. 흑백 복합기는 월 99달러 컬러복합기는 월 199달러에 각각 렌탈한다. 토너 & 서비스 네트워크 설치 포함 가격이다. 복사 인쇄 스캔 양면복사 인쇄까지 가능한 복합기를 부담없는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흑백 & 컬러 복합기를 대량으로 갖추고 렌탈해주고 있다. 사무용품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는 정품 및 호환품을 up to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hp EPSON Canon brother등 브랜드별로 잉크와 토너 카트리지를 갖춰놓았다. 다운타운 의류업계에서 주로 쓰는 특수프린터 서블리메이션(Sublimation) 프린터도 세일한다. 염료승화 방식의 인쇄기로 빠르고 선명한 인쇄가 장점이다. 1시간당 400스퀘어피트를 프린트할수 있으며 옷감등의 질감과 무늬를 더욱 선명하게 표현한다. 서블리메이션 롤 페이퍼 잉크도 별도 판매한다. 50달러 이상 주문시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은 당일 무료 배달해준다. 또 고장난 프린터나 복사기등 사무기기는 저렴한 가격에 고쳐주며 출장서비스도 가능하다. 로스앤젤레스 스트리트와 워싱턴 불러바드 코너에 위치했다. 넓은 파킹랏이 있다. ▶문의: (213)765-0123 (323)737-5000

2018-07-31

가입하면 절약되는 약국체인 '리워드 프로그램'

주부 김수지(41세)씨의 쇼핑 스케줄 중 드럭스토어는 주요 코스다. 로열티 및 리워드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터치 한 번으로 필요한 제품 할인 쿠폰 확인, 프로모션, 제조업체 쿠폰, 적립된 캐시리워드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게다가 샴푸나 바디로션을 다 사용할 때쯤 제공되는 20달러 이상 구입시 4달러 할인, 구입액의 30% 할인, 제조업체 쿠폰, 매장 쿠폰, 캐시리워드를 활용하면 원하는 생필품을 장바구니에 가득 담고도 생각보다 적은 비용을 지출한다. 마치 개인 쇼퍼 코디네이터가 있는 것처럼 할인되는 제품도, 쿠폰 발송 시기도 정확하다. 그래서 드럭스토어에서의 쇼핑은 언제나 만족스럽다. 이는 드럭스토어가 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제공하는 로열티 및 리워드 프로그램 덕분이다. 이런 드럭스토어 리워드 프로그램은 잘 활용하면 생필품은 물론 약값도 절약할 수 있다. 일부 약국 체인은 매달 4달러, 혹은 3개월에 10달러 등 약값 할인을 제공한다. 주요 대형 드럭스토어 체인은 CVS파머시, 라이트 에이드, 월그린. 이들 업체는 식품에서 화장품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며 매장 안에 자체 약국도 두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월그린과 CVS는 전국에 8000~1만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라이트 에이드는 2500개 매장이 있다. 드럭스토어체인전국협회는 드럭스토어에서 처방약과 건강과 웰니스 제품, 서비스에서도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일부 예외가 적용되는 제품이 있다. 예를 들어 주류, 담배, 기프트카드, 머니오더, 로터리 티켓은 포인트가 쌓이지 않는다. 또한 리워드 프로그램을 모든 체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CVS, 라이트 에이드는 뉴저지와 뉴욕에서 구입한 처방전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해당 지역 드럭스토어에서 포인트와 보상 프로그램에 대해 문의하고 쇼핑해야 한다. 가입 전 개인정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리워드 프로그램에 사인업을 할 때 개인 정보를 요청할 수 있다. 작성하기 전 고객의 서면 승인 없이 외부 마케팅 담당자에게 정보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명시하는 개인정보 방침을 확인해야 한다. 규정에 따라 소매업체 또는 파트너 업체로부터 쿠폰, 광고 및 기타 마케팅 자료를 받을 수도 있다. 생활에 가장 적합한 드럭스토어 체인의 리워드 프로그램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각 드럭스토어의 리워드 프로그램 혜택을 소개한다. ▶CVS 엑스트라케어 파머시 ·헬스 리워드 CVS 엑스트라 파머시·헬스 리워드(ExtraCare Pharmacy & Health Rewards)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엑스트라벅 리워드(ExtraBucks Rewards) 크레딧을 받으면 매장 혹은 온라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다. 의약품 구매 및 서비스를 통해 얻은 10 크레딧마다 엑스트라벅스 리워드로 5달러를 받는다. 독감 예방접종 및 기타 백신 접종 1회, 처방약 리필 이메일 혹은 처방전 알람 문자메시지에 등록할 때 1크레딧을 얻는다. 90일 처방전마다 3크레딧을 받고 처방약 리필 때마다 1 크레딧을 받는다. 처방전 크레딧 10이 되면 엑스트라벅 리워드로 5달러를 받는데 일 년에 최대 50달러까지 제한되어 있다. 온라인 계정에 처방전 관리를 추가하면 3크레딧을 받으며 처방약 리필, 처방전 기록, 처방전 스케줄 외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정보 10크레딧을 얻을 때마다 5달러 엑스트라벅 리워드가 추가되기까지 일주일이 걸리므로 쇼핑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면 좋다. 모은 크레딧은 매년 연말에 만료된다. CVS 리워드를 사용하려면 집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생년월일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일반 개인정보 보호규정의 조항에 동의해야 한다. CVS 계열사 또는 파트너업체에 개인정보가 공유될 수 있으며 마케팅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에이드 웰니스 플러스 리워드 '웰니스 플러스 포인트(Wellness+ Points)'를 얻고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500포인트(실버등급)를 쌓으면 1년 동안 제품 구입시 10% 할인을 받는다. 1000포인트(골드등급)를 쌓으면 구매액의 20%를 할인 받는다. 또한 특정 구매한에서 웰니스 플러스 보너스캐시 리워드(Wellness+ BonusCash Rewards) 포인트를 얻는다. 처방전이 필요없는 의약품 구매에 1달러당 1달러 포인트가 적립된다. 뉴욕과 뉴저지를 제외한 비정부 기금으로 처방된 의약품 및 예방접종에 대해 25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등 정부기금으로 처방전 코페이를 지출하면 1달러마다 1포인트가 적립된다. 예방접종은 처방전당 최대 25포인트가 적립된다. 오버더카운터 알러지약을 75달러 이상 구입하면 20달러 보너스캐시(BonusCash)를 얻을 수 있다. 이외 웰니스 플러스 혜택으로 연중무휴 약사와 온라인 접속 서비스가 있다. 65세 이상인 경우 매월 첫번째 수요일 구매에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약사와 무료 상담을 할 수 있다. 약사는 약처방 및 예방접종 기록을 검토하고 무료 혈압검진을 제공하며 메디케어 파트D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준다. 소비자정보 포인트는 해마다 연말에 만료된다. 하지만 실버 혹은 골드등급이면 다음해 말까지 할인이 연장된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개인정보를 기입해야 하지만 프로그램에 대한 이메일을 받지 않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월그린 밸런스 리워드 월그린 밸런스 리워드(Balance Rewards)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매장과 온라인 구매에서 1달러당 1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 포인트로 월그린 및 24시간 편의점인 듀안리드(Duane Reade) 체인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0포인트를 쌓을 때마다 온라인 혹은 매장에서 1달러를 받는다. 4만달러 포인트를 모으면 50달러를 받는다. 월그린의 장점은 꼭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헬시 초이스 프로그램(ealthy choices program)을 통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처방약을 포함해 30일마다 처방전 및 예방접종당 100포인트, 90일 처방전마다 300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헬시 초이스 프로그램 가입을 통해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면 마일당 20포인트를 얻는다. 혈압, 혈당, 체중 또는 수면 활동 기록에 참여하면 매일 20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핏빗 같이 피트니스 트랙커 혹은 구글 핏, 아이헬스, 맵마이피트니스, 마이피트니스팔, 런키퍼 같은 앱과 연결하면 250포인트가 적립된다. 또한 금연을 약속하는 헬시 초이스 프로그램 가입도 250포인트, 예정대로 피트니스 활동을 하면 20 포인트 등 추가 포인트가 쌓인다. 이외 밸런스 리워드 계정과 AARP회원이 연결되면 매장에서 지출하는 1달러당 보너스 5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예방접종당 1000포인트를 받는다. 소비자정보 각 건강관련 활동에 대해 쌓을 수 있는 포인트는 제한이 있다. 예를 들어 운동을 위해 매달 1000포인트까지 적립, 혈당에는 하루에 2번 20포인트만 쌓을 수 있다. 포인트는 12개월 후 혹은 6개월 동안 계정 활동이 없는 경우 만료된다. 가입하려면 이름, 전화번호, 우편번호, 이메일 및 생년월일을 기입해야 하지만 광고성 이메일은 거부할 수 있다. 월그린은 제3자에게 정보를 판매하거나 공유하지 않는다. 이은영 객원기자

2018-07-27

'10주년-10만불' 경품 이벤트…텔레트론 8월3일~6일

텔레트론이 10주년을 기념해 10만불 경품 이벤트를 8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친다. 특등 상품으로 렉서스 SUV, 이나다 마사지체어, 후지메딕 마사지체어, 매그니플랙스 매트리스, 이태리 소파, 냉장고, 세탁기 세트, TV, 밥솥등 10가지의 고급 상품을 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경품 티켓은 구매와 상관없이 각 매장에서 얻을 수 있으며 추첨날짜는 9월10일 오렌지카운티 본점에서 열리게 된다. 2008년 8월 스탠튼시에 텔레트론 1호점을 오픈한 이래, 지난 10년동안 LA, 몬트레이파크, 산호세, 웨스트민스터, 댈라스, 휴스턴, 애틀랜타, 워싱턴D.C, 시카고, 시애틀, 그리고 지난달에 올랜도에 오픈해 현재 15개 매장을 운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구입하는 제품에 따라 48개월 무이자 또는 화끈한 사은 행사를 통해서 이나다 마사자의자와, 후지메딕 마사자의자, 최상의 이태리 직수입 가구들과 매그니플랙스 매트리스등을 구입할 수 있다. 1년 무이자, 또는 크레딧카드로 구입시에는 보너스 상품들을 제공하며 또한 스몰 가전제품도 4일동안 아주 저렴한 세일가격을 제공한다. LG 49인치 TV $398, LG 65인치 4KTV $1098이고, 삼성 26큐빅 프렌치도어 냉장고 $1398, 세탁기 건조기세트 $998, 삼성 드럼형 세탁기 건조기세트를 $1198에 한정판매한다. 4일동안 선착순 10명에게 특별히 제작된 골드 시그니처 스페셜 에디션 이나다 드림웨이브를 제공하고 48개월 무이자 또는 여섯가지 보너스상품중 하나를 증정한다. ▶문의: (213)386-8999(LA), (714)892-6999(GG)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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